NYK, 신조 LNG선박 5척 공유

해사정보신문l승인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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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K는 2020-21년 준공 예정인 신조 LNG(액화 천연 가스)배 5척을 프랑스 선주 지오 가스 마리 타임, 유럽 투자 펀드 2개와 공유한다.

신조선 5척은 프랑스 국적으로 유럽 유틸리티(전력·가스)용 장기 용선 계약에 투입 예정이다. NYK는 9월에도 말레이시아 선사 MISC와 미쓰비시 상사용 신조선 2척의 공유를 했으며 투자액이 큰 LNG선박 정비의 재무 부담과 위험의 경감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의 공유는 유럽 투자 펀드인 DIS캐피털 파트너스가 21일 발표.동사와 유럽 펀드의 액세스 캐피털 파트너스, 프랑스의 LPG(액화석유가스) 선주 지오가스가 공유에 참여한다.

3개사는 신조 LNG선박 5척을 보유·편성된 우선 프랑스 자회사에 총 50%를 출자.나머지 주식 50%는 우편선이 보유한다.

공유 대상은 여러 한국 조선사가 건조한 17만 4,000입방 미터형 5척에서 내년 4월에 제1선이 준공 예정이다.

DIS의 발표에 따르면 프랑스 유틸리티 업체 1곳과 유럽 유틸리티 1개용 장기 용선 계약으로의 투입이 결정되고 있다.

NYK는 2004년 출자 참여한 프랑스 선박 관리 회사 가스 오션(출자 비율=우선 20%, 프랑스 토탈 80%)을 비롯 프랑스로 쌓은 견고한 LNG선 사업 기반을 발휘하고 유럽에서 상권 획득을 쌓고 있다.

NYK는 9월 말 시점에서 LNG선 78척을 운항.신조 발주 후는 현대 중공업과 삼성 중공업에서 20-21년 준공 예정인 총 9척을 안고 있으며 이 중 유럽 유틸리티와 중장기 계약선은 프랑스 EDF용 1척, 프랑스 토탈용 4척, 이탈리아 에디슨 대상 1척 등 모두 6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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