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르담, 스마트 해상 물류 강화 위해 블록체인 적극 활용

해사정보신문l승인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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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르담은 전략적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통해 글로벌 무역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시도 중이다.
로테르담 항만당국은 블록체인 기술이 해상 물류 산업 전반을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판단 하에 적극적 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Martijn Thijsen 로테르담 항만의 디지털 전략·변화·사업 개발팀장은 해상물류 분야에서 블록체인의 도입은 초기 단계이지만 향후 활용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하면서, 로테르담의 목표는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항만이 되는 것이며, 그 핵심에 블록체인 기술이 있다고 언급했다.
로테르담시와 항만공사는 블록체인 기술 구현을 위한 BlockLab 공동 설립했다.
로테르담시와 항만공사는 BlockLab을 공동 설립해 에너지와 물류 분야의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블록체인이 에너지 분야의 필연적인 전환에서 주요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 타진을 위한 BlockchaninXEnergy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물류 공급망 관리의 투명성 향상, 추적 개선 등 신뢰도 향상을 위해 기술을 개발 및 적용하고 있다.
BlockLab은 여러 전문 파트너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기술의 개발·적용을 시도하고 있다.
BlockLab은 블록체인 전문 지식,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BlockLab은 ABN AMRO 은행, 삼성 SDS, 로테르담 응용과학대학 등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을 통한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선도를 위한 오픈 물류 시스템 DELIVER도 개발했다.
BlockLab은 삼성SDS와 ABN AMRO 은행과 함께 물류와 금융업 등에 사용가능한 오픈 블록체인 플랫폼인 DELIVER를 개발했다.
Eric-Jan Iding 삼성 SDS의 마케팅 관리자는 BlockLab과 함께 만든 DELIVER는 물류 및 금융 공급만을 최적화하는 개방적이고 중립적인 산업플랫폼이라 설명했다.
또한, DELIVER는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이며 예측 가능하며 안전한 정보 교환을 실현함으로써 공급망의 신뢰 및 투명성을 개선할 수 있고, 주문과 선적 등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운영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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