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상해한국학교 발전기금 지원

해사정보신문l승인2019.09.11l수정2019.09.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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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이하 BPA, 사장 남기찬)는 10일 오후 상해 우중루에 위치한 상해한국상회 사무실에서 상해 교민사회 지원을 위해 한국상회에 정회원으로 가입하는 한편, 상해한국학교에 취학 중인 교민자녀들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해한국상회 가입은 한진해운 파산,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상해 교민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 BPA가 상해한국상회의 정회원으로 정식 가입함으로써 선사 및 포워더 등 한국상회에 소속되어 있는 주요 회원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교민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함이다.

또한, BPA는 상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상해 교민 자녀들의 대표적인 교육기관인 상해한국학교에 발전기금을 지원함으로써 한국 최대교역국인 중국에서 수출입 초석을 다지는 주 상해 선사, 포워더, 화주 등 상해 교민들에게 우리의 역사관을 고취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PA는 향후 해외 각지에서 한국의 수출입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교민사회에 적극적으로 지원활동을 전개하여 국외에서도 진정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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