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5천톤급 다목적 대형방제선 건조설계 최종보고회 개최

해사정보신문l승인2019.07.19l수정2019.07.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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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16일 서울 본사에서 대형오염사고 대응을 위한 「5,000톤급 다목적 대형방제선」 건조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5,000톤급 다목적 대형방제선(길이 102m x 폭 20.6m)은 악천후 및 먼 바다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할 뿐 아니라 대형 해양부유물 수거 및 타선 소화, 비상 예인 기능 등 복합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최첨단 다목적 재난 대응선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공단은 우리나라 조선산업 역량향상을 위해 이번 다목적 대형방제선 설계 결과를 표준설계 시안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각 분야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방제기능 뿐만 아니라 준설, 대형부유물 수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다목적 재난 대응선으로 설계했다.”며, “향후 내실 있게 건조하여 국가 방제역량 강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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