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협, 해운업계 맞춤형 블록체인 세미나 개최

해운물류업계의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도 증진 해사정보신문l승인2019.06.13l수정2019.06.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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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주협회(대표 정태순 회장)는 6월 12일(수) 14:30부터 17:30까지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케이엘넷과 공동으로 「해운업계   맞춤형 블록체인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세미나에는 해운·물류 및  관련 업계 종사자 140여명이 참석하여 블록체인에 대한 정부, 해운·물류, 학계 그리고 법조계의 다양한 시각의 발표와 의견교환이 있었다.

세미나는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해양수산부 신범준 사무관이 “스마트 해운물류에 대한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로 해양수산부의 4차 산업 관련 추진 중인 해운물류 정책에    대하여 발표하였으며, 한국 머스크 양승돈 팀장이 머스크의 블록체인 시스템인 TradeLens에 대한 소개와 함께 사업현황에 대하여 설명하였고, 인천대학교 송상화 교수가 “블록체인의 유통물류”라는 주제로   기존의 중앙집중형 시스템과 블록체인의 탈중앙화된 분산형 시스템을 비교하며 그 특성과 한계점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케이엘넷의 한학희 전무가 “블록체인의 한계와  미래”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 기술에서의 데이터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법무법인 광화의 박주현 변호사는 “블록체인 거래의 법적 이슈와 해결방안”이라는 주제로 현재 우리나라의 블록체인 관련 법규 및 다양한 소송 사례를 소개하였다. 마지막으로 고려대학교의 김형중 교수는 “암호화폐의 미래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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