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V GL 집계 LNG 추진선 300척 이상 (발주잔량 포함)

해사정보신문l승인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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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선급 DNV GL은 6월 7일 세계에서 운항되는 LNG 추진선의 척수는 현재 163척이라고 발표했다.

LNG 추진선 155척이 신규 발주 예정으로 LNG 추진선 합계는 318척에 이릅니다.연간 40척 정도였던 LNG 추진선의 신규 발주는 SOx 규제로 2019년 1-5월에만 40척을 이미 돌파했다.

LNG 연료기관의 채용은 2020년 1월부터 전 해역에서 시작되는 SOx 배출 규제 대응을 위해 크루즈, 컨테이너선, 유조선 등 대형 선박을 중심으로 가속화 되고 있다.

DNV GL은 자사가 제공하는 환경 규제 대응 인프라의 정보 플랫폼인 Alternative Fuel Insight(AFI)를 분석해 이번 데이터를 도출했다.

AFI의 책임자인 마틴 우오루도 부장은 세계 모든 LNG 추진선에 탑재되는 연료탱크의 용적을 더해 계산한 총용적이 2020년 말까지 30만㎥(2019년 6월 현재 10만㎥)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DNV GL 조사에 따르면 스크러버(배기가스 정화 장치)를 탑재한 또는 탑재를 결정한 선박은 2019년 6월 기준 전 세계 3,553척이 있다.

우오루도 부장은 기존 선박에 스크러버를 부착하는 공사를 수행시 예상보다 복잡한 개조가 필요할 수 있어 일부 선박은 2020년 1월 규제 발효까지 규정을 준수하는 스펙을 갖추지 못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LNG 추진선의 설계·건조는 일본이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NYK와 오시마 조선소가 협력하여 LNG 추진 포스트 파나막스형 벌크선을 공동으로 개발한 바 있다.

사노야스 조선도 LNG 추진 선박의 컨셉 디자인을 완성해 개념설계 승인(Approval in Principle·AiP)을 일본선급(NIPPON KAIJI KYOKAI·NK)으로부터 취득하는 등 일본 해운 관계자들은 LNG 추진선 개발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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