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청소년 국제교류협력을 위해 내한한 러시아 하바로프스크시 청소년 일행을 포함한 22명의 교류단(단장 칼리코바 옥사나-붙임 사진 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이 12일 오후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 항만안내선인 새누리호를 승선하여 부산항을 둘러보고 세계 속 부산항의 위상 및 부산항 북항 재개발 사업 등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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