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1분기 매출 1조 3,131억. 영업손실 20억 기록

전년동기比 매출 28억 원 감소, 영업손실 1,037억 원 대폭 개선 해사정보신문l승인2020.05.18l수정2020.05.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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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은 1Q 매출 1조3,131억 원으로 전년동기比(1조3,159억 원) 28억 원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20억 원으로 전년동기比(△1,057억 원) 1,037억 원 대폭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1Q 당기순손실은 656억 원으로 전년동기比(△1,785억 원) 1,129억원 대폭 개선되었다.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중국 공장 shot-down(5주간) 등으로 컨테이너 적취량 및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운항비 절감, 수익성 위주 영업, 중동/인도 운임 급상승 등과 벌크부문(Tanker, Dry Bulk 등) 흑자 달성 등으로 영업손실이 전년동기比 대폭 개선된었다.

HMM은 4월부터 순차적으로 투입 중인 24,000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의 안정적인 추가 화물 확보 노력 지속. 또한 4월부터 시작된 ‘THE Alliance’(디 얼라이언스) 본격화에 따른 공동운항 등 비용구조 개선과 항로 다변화를 통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이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고객중심의 차별화된 해운 서비스 제공, IT  시스템 개선 등 경영혁신을 통한 내부역량 강화와 영업 체질개선 등으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코로나19(COVID-19) 전세계 확산으로 미주/구주 생산활동 저하 및 수요 감소 전망. 이에 따른 글로벌 경기하강 우려, 미-중 무역분쟁 영향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물동량 약화가 전망되나. 그동안 지속해 온 우량화주 확보, 운영효율 증대 및 비용절감 방안을 더욱 정교화하여 글로벌 선사 수준의 사업 경쟁력을 갖춰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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