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스타트업의 글로벌 판로지원에 나서

UPA, 스타트업의 글로벌 판로지원에 나서 해사정보신문l승인2019.10.31l수정2019.10.3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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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고상환)는 30일 싱가포르 PIER 71 건물에서 싱가포르 항만청 및 PIER 71 관계자 대상으로 울산항에서 개발된 신기술을 소개했다.
  *Pier 71: 싱가포르 항만청에서 운영하는 해양 분야 스타트업 육성 사업

UPA는 공사가 육성하는 스타트업 씨드로닉스(주)가 개발한 선박 어라운드뷰 시스템의 글로벌 진출을 위하여 싱가포르 항만 관계자와 회의를 개최했다.

선박 어라운드뷰 시스템은 선박이 부두에 접안할 때 인공지능이 이를 분석하여 안전하게 선박이 접안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도선사 등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으로서 전 세계 모든 부두에 도입이 가능한 신기술이다.

해당 신기술을 접한 싱가포르 항만청 관계자는 싱가포르 항만의 스마트포트 챌린지(SMART PORT CHALLENGE)*에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과제로서 싱가포르 항만의 부두운영사 및 도선사와의 네트워크를 지원하기로 했다.
  *SMART PORT CHALLENGE: 스타트업과 함께 싱가포르 항만을 스마트 항만으로 구현하기 위한 프로그램

이에 울산항만공사는 두 항만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기업을 소개하는 첫 자리가 시작된 만큼 향후 두 항만간의 스타트업의 기술 및 정보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는 “현재 울산항을 비롯한 국내 항만에 도입되고 있는 스타트업의 기술을 국제 선진항만인 싱가포르 항만에도 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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