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과기부 주관‘혁신성장동력 실증·기획사업’에 최종 선정

해사정보신문l승인2019.08.1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행한 ‘2019년 혁신성장동력 실증·기획사업’에「통합 환경관리 기반 스마트항만 사업모델 실증·기획」을 주제로 과제를 제출해 주관기관 ㈜에코시안과 함께 인천항만공사, ㈜DKI테크놀로지, ㈜블루젠드론이 공동연구기관(이하 컨소시엄)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혁신성장동력 실증·기획사업은 정부가 지정한 13개 혁신성장 동력분야의 신시장·신서비스 창출을 위해 분야간 융합 및 다부처 협력이 필요한 연구과제에 대한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한 사업이다.

 * 조기상용화 분야(8) : 스마트시티, 가상증강현실, 신재생에너지,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맞춤형 헬스케어, 지능형 로봇, 드론 / 원천기술확보 분야(5) : 차세대 통신, 첨단소재, 지능형 반도체, 혁신신약, 인공지능
** 파란색으로 표시된 분야는 이번에 최종 과제와 관련된 분야

인천항만공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제출한 과제는 지난 2개월간 사전 실증·기획 성과에 대한 추진전략의 구체성 및 타당성, 기관간 협조 체계여부 등에 대한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올해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17개월간 약 8억 원의 정부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먼저, 컨소시엄은 다양한 하역방식과 주거가 인접한 인천내항을 실증지역으로 설정하고 육상구역은 IoT센서, 해상구역에는 드론 등 4차산업 신기술을 적용해 항만대기질 측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수집된 정보는 기존 인천항만공사가 개발·보유한 항만통합대기환경시스템과 연계해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분석하고 종합적인 항만대기 환경 정보를 가상증강현실(VR) 기술을 접목해 항만근로자 및 인근주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항만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의 명확한 실태파악이 가능해져 이를 저감하기 위한 효과적인 정책을 적용함으로써 항만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이번 통합환경관리 기반 스마트항만 사업모델 실증.기획 사업으로 Post-R&D의 핵심인 성공적인 실증구축을 통해 연구 성과가 전국 항만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항만 환경 개선을 통한 국민 삶의 질 제고에 앞장서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해사정보신문  webmaster@haesainfo.com
<저작권자 © 해사정보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사정보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22 - 040 서울 은평구 불광동 8-19번지 301호  |  대표전화 : 02-389-8059  |  팩스 : 02-389-024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종희
Copyright © 2006 ~ 2019 해사정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