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8월 말 부터 서비스 대폭 확충

아시아-유럽 항로 4개 루프 참가 개시 해사정보신문l승인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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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은  8월 말 부터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TA) 아시아-유럽항로 4루프에서 기존 회원사(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 하팍로이드, 양밍해운)들로부터 space를 양해 받아 서비스를 일거에 확충하게 되었다.

내년 4월부터 TA 정식 회원에 앞서 제휴를 돈독히 하는 셈이다. 현대상선 배선 아시아-유럽항로인 AEX는 8월 19일 부산발을 기점으로 중단된다.

TA는 일본 메이저 컨테이너 3개 선사(NYK, MOL, K-Line)의 사업 통합회사인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Ocean Network Express·ONE), 독일 하팍로이드, 대만 양밍해운이 가입하고 있으며, 현대상선이 2020년 4월부터 가입하기로 합의한 상황이다.

현대상선은 머스크 라인, MSC가 참여하는 2M 얼라이언스와의 전략적 제휴에 있어서는 계약 기간 종료 시까지 서비스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현대상선이 TA로부터 space를 빌리는 것은 FE2, FE3, FE4, F5의 4루프이다. 일본에 기항하는 FE1은 포함되지 않았다.

현대상선은 일본 발착 화물은 한일 전용 피더항로인 JF1 및 아시아 역내항로를 활용하고, 부산항 등 아시아 허브 항만을 활용할 예정이다.

각 루프의 기항지는 다음과 같다.

기존 현대상선 자사 항로인 AEX항로의 유럽 기항지는 로테르담, 함부르크, 사우샘프턴 3항이었기 때문에 기항 항만도 대거 확대된다.

[FE2] ▽ 부산 ▽ 칭다오 ▽ 상하이 ▽ 홍콩 ▽ 심천 ▽ 싱가포르 ▽ 사우샘프턴(영국) ▽ 함부르크 ▽ 로테르담 ▽ 제벨알리(UAE) ▽ 싱가포르 ▽ 부산

[FE3] ▽ 홍콩 ▽ 샤먼 ▽ 가오슝 ▽ 심천 ▽ 로테르담 ▽ 함부르크 ▽ 앤트워프 ▽ 르아브르(프랑스) ▽ 런던 게이트웨이 ▽ 싱가포르 ▽ 홍콩

[FE4] ▽ 닝보 ▽ 상하이 ▽ 르아브르 ▽ 로테르담 ▽ 함부르크 ▽ 앤트워프 ▽ 사우샘프턴 ▽ 심천 ▽ 상하이 ▽ 닝보 [FE5] ▽ 램차방(태국) ▽ 까이맵(베트남) ▽ 싱가포르 ▽ 콜롬보(스리랑카) ▽ 로테르담 ▽ 함부르크 ▽ 앤트워프 ▽ 사우샘프턴 ▽ 제다(사우디아라비아) ▽ 콜롬보 ▽ 싱가포르 ▽ 램차방

현대상선은 올해 5월 AEX와 아시아-북미(미국 서안)항로인 PN2를 통합해 배선을 시작했다. 이번 AEX 서비스 중단에 따라 PN2는 기존 서비스 체재로 다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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