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I Club, 「IMO 2020 황산화물 규제 관련 세미나」 성료

해사정보신문l승인2019.07.08l수정2019.07.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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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회장 박영안, Korea P&I Club)은 7월 4일 IMO 2020 황산화물 규제에 따른 용선계약상 고려사항에 대한 주제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0년 1월 1일부터 저유황유 사용을 강제화하고 있는 IMO 규제발효 이후 용선계약 및 COA상 발생할 수 있는 분쟁에 대하여 그동안 KP&I가 검토한 내용을 선사 관계자들과 공유하는 자리였다.

정기용선 계약에서 2020년 1월 1일 직전 반선하는 선박의 저유황유는 누가 부담하는가, 저유황유 수급을 위한 이로는 누구의 위험인가, 그리고 1월1일 이후 반선하는 선박의 연료유 정산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루었다.

선사 클레임 및 용대선, 운항실무 담당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질의응답과 함께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그리고, KP&I 문병일 전무는 2020 황산화물 규제로 인한 용선 분규에 대한 선례가 없는 만큼 예상 문제점을 최대한 개발해내고 대응책을 계속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으며, P&I 연구회를 만든 목적 또한 이러한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선주사에 조금이나마 일조하기 위함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황산화물 규제의 발효 시기가 가까워지면서 선사들의 관심과 문의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KP&I는 동일 주제로 7월 11일 부산 P&I SCHOOL에서도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울러, 희망하는 선사에는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심도 있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희망 선사는 KP&I 보상팀(담당자: 서양수 과장, 전화(02-3701-6810), 이메일(ysseo@kpiclub.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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