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감천항 지역 주민 초청 부산항 투어 행사 실시

해사정보신문l승인2019.06.13l수정2019.06.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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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남기찬 사장)는 12일 감천항 인근 지역 주민 30여 명을 초청, 항만안내선 새누리호를 타고 부산항 북항 및 감천항을 소개하는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감천항 주민초청 부산항 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평소 출입이 어려운 부산항만의 발전상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부산항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지역 주민들은 감천항 중앙부두에서 항만안내선에 승선해 북항재개발지역을 시작으로 자성대부두, 제7부두, 제8부두, 감만시민부두를 둘러본 뒤 영도 동삼동 국제크루즈터미널을 지나 감천항으로 돌아오는‘부산항 투어’를 즐겼다.

이날 참가자들은 북항 주변 부두의 거대한 크레인과 부산항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에 연신 감탄사를 연발했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날 투어 동안 참가자들에게 부산항의 발전상과 대외 위상 등에 관한 자료를 나눠주고 설명도 곁들여 항만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점에 등에 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는 감천1동 주민센터가 참가자 모집을 맡아주었고,  코르웰(주), 리인터내셔널, 에베레스트 등 감천항발전협의회* 소속 3개 회원사가 지역주민들의 이동을 위한 차량을 지원해주었다.
 * 감천항발전협의회( BPA, 감천항 인근 선사, 대리점, 하역사 약 50여 개 업체)

부산항만공사 남기찬 사장은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감천항 지역주민 초청 부산항 투어’행사를 앞으로는 부산 지역의 항만관련 업계와 공동으로 추진하여 보다 내실 있는 행사로 다져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남 사장은 “이를 통해 부산항 위상 제고는 물론 지역사회와 조화된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역 주민에게 친숙한 항만 조성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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