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I Club, 베트남 시장 진출 박차

해사정보신문l승인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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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주상호보험(회장 박영안, Korea P&I Club)은 6월 7일 베트남 3위 손해보험사인 Baominh과 공동인수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공동인수협약은 KP&I와 현지 보험사가 일정 비율로 보험료와 담보 위험을 분배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고, KP&I는 클럽의 국제화 및 가입선단 Portfolio 다양화를 위해 2013년에 처음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동인수협약으로 베트남 2위 손보사인 PVI를 포함하여 총 6개 손보사와 공동인수협약을 체결하게 되었고, 이는 KP&I가 현지 선사들로부터 그만큼 서비스를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로 평가된다.

Baominh Insurance는 베트남 정부(51%)와 프랑스 보험사인 AXA(17%)가 주요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보험사로 화재보험, 건강보험 그리고 해상보험이 주력인 베트남 3위의 손해보험사이다.

이번 공동인수협약으로 KP&I의 베트남 시장점유율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KP&I는 1위 손보사인 Baoviet과도 공동인수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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