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숲 조성 캠페인 추진 업무협약 체결

강원 산불피해지역 복구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첫 걸음 해사정보신문l승인2019.05.16l수정2019.05.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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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고상환)는 16일 세계 환경 보호를 위한 숲 조성 전문기업 ‘트리플래닛’과 강원 산불피해지역 복구 및 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숲 조성 캠페인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하여 지난 4월 강원지역 산불로 인한 산림 피해지역을 복구하고, 국내 대기질 개선 및 환경 보호를 위한 숲 조성 캠페인을 추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숲 조성 캠페인은 지난 달 UPA를 포함한 5개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일회용품 저감 운동 ‘울산항 아그위그 챌린지’와 연계하여, 챌린지 참여 사진 1장당 UPA에서 나무 1그루를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 UPA는 지난 달 29일 울산지방해양수산청, SK에너지, UN환경계획 한국협회, 사회적기업 우시산과 함께 ‘해양 플라스틱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회용품 저감 캠페인 및 울산항 선박 폐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UPA는 올 한해동안 5,000그루의 나무를 기부하는 것을 첫 목표로 국내 숲 조성 캠페인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울산항 유관기관 및 기업, 지역 시민 등을 대상으로 ‘울산항 아그위그 챌린지’ 참여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일회용품 저감을 통한 해양환경보호 및 숲 조성을 통한 국내 대기질 개선 활동을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UPA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불로 인해 훼손된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산림을 되찾음과 동시에 미세먼지로 인한 국내 대기오염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해양 플라스틱 저감 활동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상환 사장은 “국내외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환경 문제 해결은 현 세대 기업들의 가장 큰 사회적 책임 중 하나”라고 말하며, “특히 울산항 관리?운영 주체로서 바다를 보호하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는 일은 우리 공사가 주도적으로 해야 할 역할임을 분명히 인지하고, 관련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회용품 저감 운동 ‘울산항 아그위그 챌린지’는 개인 혹은 기업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머그컵이나 텀블러, 에코백 등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울산항아그위그’해시태그와 함께 게재하는 형식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사진 1장당 UPA에서 강원 산불피해지역에 나무 1그루, SK이노베이션에서 베트남에 맹그로브 나무 1그루를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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