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울산항 안전지킴이’ 오픈

해사정보신문l승인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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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고상환)는 기상악화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울산항 안전지킴이’를 지난 10일 오픈했다.

‘울산항 안전지킴이’는 매일 울산항에 특화된 날씨예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날씨예보는 기상청의 넓은 범위의 권역별 형태의 예보가 아닌, 울산항을 기준으로 한 예보로 보다 정확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항 종사자들은 7일간의 풍속, 파고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작업·선박운항계획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립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기상악화를 사전에 대비하여 사고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태풍 내습 시 항만통제 등 항만운영과 관련된 정보를 카카오톡으로 제공할 예정으로 기존 유선·FAX방식을 탈피하여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고객들의 편의성이 대폭 제고될 전망이다.

이뿐 아니라, 울산항 안전지킴이는 안전 위해요소를 실시간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 Hot-Line으로써, 안전 소통창구 역할도 수행한다.

울산항만공사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는 카카오톡 친구검색창에 ‘울산항만공사’ 또는 ‘울산항 안전지킴이’를 검색해 언제든지 친구추가가 가능하다.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서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울산항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경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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