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케이크’ 나눔 행사 개최

해사정보신문l승인2019.05.10l수정2019.05.1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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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청해 나눔 행사를 열고 선물을 전달했다.

글로벌 SCM 전문기업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9일 서울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자사 임직원 30여 명과 구로구 내 지역아동센터 소속 어린이 300명이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현대글로비스가 지역 사회와 온정을 나누고, 임직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현대글로비스 임직원은 전문가로부터 위생 관리와 케이크 제작 방법을 교육받는 것은 물론, 재료 준비, 제작 및 포장, 완성된 케이크 전달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가한 아동 300명은 구로구 내 19개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초등학생들로 조손 또는 한부모, 다문화 가정 등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들은 행사장에서 현대글로비스 임직원들과 함께 만든 케이크를 하나씩 선물로 받았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작지만 따뜻한 온정을 느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과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글로비스는 올해부터 희망을 전달한다는 의미로 ‘We Deliver H.O.P.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더욱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H.O.P.E는 Happiness(행복), Opportunity(기회), Prevention(예방), Education(교육)의 앞 글자를 딴 합성어로, 현대글로비스가 중점을 두고 추진할 사회공헌 전략을 뜻한다. 이번 나눔 행사는 수혜자의 만족감 증대와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목표로 하는 ‘Happiness’에 초점을 맞췄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007년부터 다양한 지역 주민 밀착형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팔순 잔치를 열고 생필품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독거노인 후원’, 임직원들이 빵을 만들어 다문화 가정에 선물하는 ‘사랑의 빵 나누기’, 자매결연 농촌 마을의 일손을 돕는 ‘1사1촌 봉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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