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협회 정태순회장 체제 출범

해사정보신문l승인2019.01.11l수정2019.01.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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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주협회는 지난 10일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확정하는 한편 장금상선 정태순회장을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협회 조봉기.황영식 상무이사를 등기이사로 선임하고, 양홍근상무, 김영무부회장, 현 부회장단과 이사진을 유임시켰다.
이윤재회장은 개회사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안정적 화물확보, 경영안정지원 등 각종 정책들이 정부의 계획대로 시행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메가컨테이너 선사 육성에 진력하고, 한국해운 연합을 통한 인트라아시아 항로안정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적선 적취율 향상을 위해 선.화주 협력을 강화하고, 대기업 물류자회사의 부당한 관행의 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회장은 이어 정부의 노동정책이 원만한 노사협력을 통해 선원 수급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선원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며, 선박평형수관리 협약과 황산화물 배출규제 등 환경 규제에도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 참석한 엄기두 해운물류국장은 지난해 까지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이 3분의 1정도 달성된 같다고 지적하고, 2019년도에는 해운기업의 자산경쟁력 강화을 위해 신조자금, 중고선 도입자금 등을 위한 유동성 확보에 약 1조원(현대상선 제외)을 투입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해양금융공사가 담보하는 5,000억원의 자금으로 친환경 체제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추가 컨선사 통합법인에 대해 3년간 운영자금을 2,500억원 지원, 항만시설사용료도 50% 감면 정책을 실시할 방침이라 밝혔다.
특히 2자물류 문제와 관련 부당한 거래을 요구하는 화주에 대한 횡포를 개선하는 방안으로 선사의 신고가 없더라도 선주협회의 신고가 가능하도록 하는 한편 조사 주체도 해양수산부가 직접 조사하는 방안도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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