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I Club 3년내 1억 4천만불 달성

해사정보신문l승인2018.11.30l수정2018.11.3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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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주상호보험(회장 박정석)은 11월 29일 명동 로얄호텔에서 “Our Club, Korea P&I Club” 이라는 제목으로 멤버초청 만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만찬에는 98개 KP&I 멤버사를 비롯하여 해양진흥공사(박광열 본부장), 한국선주협회(김영무 부회장), 한국선급(이형철 본부장), Standard Asia(David Roberts) 등 해운유관단체와 국내외 P&I 브로커 등 150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박정석 KP&I회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Korea P&I는 단순한 보험사가 아니라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중요한 자산이며 Infra이므로 사명감을 가지고 Korea P&I를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다.

해양진흥공사 박광열 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Korea P&I가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와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하였고,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선복량, 조선소, 금융등 우리가 가진 해운기반이 세계정상권임에도 P&I보험은 IG club에 가입하고 화물은 외국선박에 싣는 점을 언급하며 우리 해운업계가 힘을 합쳐 내수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문병일 전무는 “Our Club, Korea P&I Club”을 주제로 KP&I가 IG와의 제휴, 전략물자 운송선박 가입, 해양진흥 공사 투자/보증선박 가입, 해운조합과의 관리통합 등을 통해 3년내에 보험료 1억4천만불로 세계10위권 P&I Club으로 도약하면 보다 저렴한 보험료와 양질의 서비스로 멤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였다.

특히 IG와의 협력프로그램이 “IG가 보험료를 많이 가져가 결국 IG만 좋은 일을 시키는 것이다” 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수소차괴담(수소차는 폭발위험이 있고 대형자동차회사만 이익을 본다는)과 비유해 설명하면서 보험료 분배가 합리적이라는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해 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Standard Asia의 Head인 David Roberts는 격려사를 통해 한국시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KP&I와 제휴하게 된 것을 감사하고, 양 클럽이 Win Win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금번 선사초청 만찬에는 SK해운 황의균 사장, 태영상선 박영안 사장, 우양상선 채영길 사장, 대호상선 박홍득 회장, 신라교역 이광세 대표, 화이브오션 조병호 사장등 대표 및 임원진이 대거 참석하여 KP&I가 준비한 포토존, 퀴즈, 경품행사 등의 다양한 이벤트와 저녁만찬을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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