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세계일류, 친환경 녹색 항만 추진

감만부두 RTGC 야드장비 5대 e-RTGC 전환 해사정보신문l승인2017.10.11l수정2017.10.11 09:4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친환경 녹색항만, 미세먼지 걱정 없는 푸른 부산항」을 만드는 『부산항 그린포트 로드맵』실천 일환으로 북항 컨테이너 부두의 유류용 야드장비(RTGC: Rubber Tire Gantry Crane)를 전기용 장비(e-RTGC/Cable Reel방식)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를 위해 올해까지 감만부두 RTGC 야드장비 5대를 e-RTGC로전환하여, 북항 컨테이너부두 RTGC 장비 총 116대 중 85대를 e-RTGC로 전환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e-RTGC 전환사업은 북항통합터미널 운영사인 부산항터미널(주)와 부산항만공사 간 재정을 분담하여 시행하는 사업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전기공급을 위한 기반시설(감만부두 2,3,4번선석)의 공사비용을 부담하고, 운영사에서는 RTGC장비를 e-RTGC로 개조하는 비용을 부담한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기존 유류용 RTGC 야드장비 5대를 e-RTGC로 전환 할 경우, 매년 약 1억 5천만원 정도의 연료비용과 420tCO2 만큼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절감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e-RTGC 도입 확대와 더불어 태양광 등의 신재생에너지 도입, 항만 녹지공간 조성, 야드트랙터의 연료를 친환경연료인 LNG로 전환 등을 통해 부산항을 ‘세계일류 친환경 녹색항만, 미세먼지 걱정없는 푸른 부산항’ 으로 조성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 해 나가겠다” 밝혔다.

해사정보신문  webmaster@haesainfo.com
<저작권자 © 해사정보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사정보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22 - 040 서울 은평구 불광동 8-19번지 301호  |  대표전화 : 02-389-8059  |  팩스 : 02-389-024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종희
Copyright © 2006 ~ 2017 해사정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