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물류협회 2020년 FIATA 세계총회 유치

2020년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부산 BEXCO에서 개최 해사정보신문l승인2017.10.10l수정2017.10.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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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물류협회(회장 김병진)는 지난 8일말레이시아 FIATA 총회에서  2020년 FIATA 총회를 한국 부산으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울러 한국국제물류협회 김병진회장은 FIATA 세계총회 부회장으로 선출되어 우리나라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총회는 벨기에, 아랍에미레이트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결정되었다.
한국국제물류협회,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으로 구성된 총회유치단은 지난 2015년 대만 총회, 2016년 아일랜드 총회에서 활발한 유치활동을 별쳤던 경험을 살려, 이번 말레이시아 총회에서 한국 유치의 쾌거를 거뒀다.
특히 문제인 대통령의 FIATA 세계총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영상메시지와 국토부, 해양부, 그리고 개최지인 부산시 및 부산항만공사의 입체적인 지원에 대해 , FIATA의장단이 한국의 개최의지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물류협회 김병진회장은 이번  총회 유치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합을 통해 이루어진 만큼 기쁨도 매우 큰 것이 사실이라 말하고 최근 국제물류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2020년 세계총회 유치는 우리 해운물류업계가 한진해운 사태로 빚어진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도약하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나라 대표 해운 항만 도시인 부산시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부산 FIATA 세계총회 유치는 대륙간 순환 개최 원칙에 따라 2018년 아시아권인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고, 2019년 아프리카 남아공 캐이프타운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되어 있어. 2020년에느 유럽권인 벨기에 유치가 유력시 되었다.
2020년 FIATA 세계총회는 2020년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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