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A E-NEWS (2월 13일자)

해사정보신문l승인20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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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역 Panamax급 컨선 선복량 50% 증가
Pacific International Lines사가 자사의 Panamax급 컨테이너선대의 확장을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짐
최근 Panamax급 컨테이너선은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성장한 선형 중 하나로 꼽히고 있음
Lloyd's List Intelligence에 의하면 인도 아대륙과 중동지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2,500~4,999TEU급 컨테이너선 선복량이 5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됨
지난 4개월간 동 급의 선박들은 28만TEU로 집계되었으며 동 수치는 2011년 18만TEU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이에 비해 1,000TEU 이하 선박들의 선복량은 지난 2년간 13만~15만TEU를 유지하며 안정세를 이어옴
비슷하게 1,000~2,499TEU의 Feeder 선박은 동 항로의 시장 점유율이 증가하지 않은 가운데 총 선복량 역시 47만TEU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집계됨
이는 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몇몇 항만의 기반시설이 미비해 Feeder선에 대한 수요가 꾸준한 것으로 추측됨
아시아 지역의 컨테이너선대 선복량은 2011년 4월 78만7,000TEU에서 2012년 10월 최고치인 100만TEU를 기록함
한편, Lloyd’s List Intelligence사의 데이터에 의하면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Post-Panamax선형을 아시아 시장에서 밀어낸 것으로 나타남
2011년 5월 아시아 역내 항로를 운항하던 5,000~7,000TEU급의 선박들은 총 5만9,500TEU였지만 2012년 9월 2만400TEU까지 하락함
게다가 7,500~9,999TEU급의 컨테이너선들은 완벽히 아시아 지역에 남아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됨
동 선형의 선복량은 2011년 1월 5만1,000TEU를 기록했지만 6개월 후 동 선형의 선박들은 아시아 지역에서 더 이상 운항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됨
이와 대조적으로 1만2,600TEU 컨테이너선은 6월부터 운항 중에 있으며 현재 1만4,000TEU 선박 6척이 UAE-중국 항로를 서비스 중인 것으로 알려짐


그리스, 아시아발 물동량 회복세 기록
유럽의 물동량이 회복세를 기록함에 따라 2012년 12월 그리스의 컨테이너 화물 수입이 극적인 회복세를 기록함
전문가들은 그리스의 이번 수입 증가가 재고확보 차원인 것으로 분석함
CTS(Container Trades Statistics)사는 2012년 4분기 그리스의 아시아발 건화물 및 냉동선 물동량은 2011년 4분기에 비해 25% 상승했다고 밝힘
2012년 1월과 3월의 물동량은 2011년 대비 각각 17%와 22% 하락했지만 2012년 11월 아시아발 물동량은 29% 상승했으며 12월 컨테이너 물동량은 31% 상승한 것으로 조사됨
그리스와는 다르게 주변 지중해 국가들은 조금 다른 양상을 보임
이탈리아는 2012년 아시아발 컨테이너 수입량이 2011년 대비 약 20% 하락한 87만TEU를 기록했고 스페인 역시 약 1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CTS에 의하면 프랑스 역시 지중해 항만의 물동량이 약 6% 하락하며 불안징후를 보임
그러나 내전 후 기반시설을 재구축한 리비아는 아시아발 물동량이 337% 급등하며 높은 증가세를 기록함
최근의 CTS 자료 또한 2012년 12월 아시아-유럽 간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월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몇몇 전문가들은 아시아-유럽 항로의 물동량 증가는 중국 춘절에 대비한 한시적인 것으로 분석함
한편 12월 유럽-아시아 간 물동량은 전년대비 7% 증가한 59만6,100TEU를 기록함
전체적으로 2012년 유럽-아시아 간 총 물동량은 3.7% 증가한 660만TEU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Spot 시장 붕괴에 따라 노후 VLCC 매각 증가
Spot 시장 악화가 지소됨에 따라 Tanker 선주들이 지속적으로 노후한 VLCC 선들을 매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일본 MOL사는 2000년 건조된 VLCC급 Washusan선을 약 2,830만 달러에 그리스 Altomare사에 매각함
VesselsValue는 동 선박을 약 2,580만 달러로 책정했으며 28만DWT급 비슷한 선령의 선박들과 비교했을 때 적정한 가격인 것으로 평가함
또한 금년 1월에는 1997년 건조된 약 30만DWT급 Meridian Lion호와 2000년 건조된 약 30만DWT급 Ikomasan호가 각각 2,650만 달러에 매각된 것으로 알려짐
한편 MOL사와 Altomare사는 이번 계약에 대해 상세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음
MOL사는 지난 1월 원유운반선 5척을 매각 또는 해체할 것이라고 밝히며 자사의 선복량 감축전략을 밝힘
MOL사는 이번 선복량 감축은 언뜻 손실을 입을 것으로 볼 수 있지만 2013년 중동-아시아 항로의 Spot 시장 손해를 줄여감에 따라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함
한편 DHT Holding사는 1997년 건조된 30만955DWT급 DHT Regal호와 1997년 건조된 30만1,000DWT급 Cosmic Jewel호를 매각하겠다고 밝힘
Clarkson은 지난 1월 선령 15년 VLCC선의 기준 가격을 약 2,500만 달러로 책정함
선령 10년 선박들의 기준 가격은 2012년 10월 이래 지난 3개월간 3,700만 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선령 5년 VLCC선의 경우 5,450만 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짐
대형 Tanker선형이 운임하락세에 직면하자 노후선박들을 처분하려는 선주들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짐
Clarkson은 중고 VLCC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금년 1월부터 현재까지 총 4건에 거래가 있었다고 밝힘

 

지중해 지역 Aframax급 Tanker 수익 증가
지중해 지역을 운항하는 Aframax급 Tanker의 수익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
전문가들은 동 상황의 원인으로 선박을 확보하기 위한 용선주들의 용선활동이 급증한 점을 지목함
발트해운거래소에 의하면 지중해 지역을 운항하는 Tanker들은 1월 다섯째 주 일일 8,000달러 수준에서 최근 일일 1만6,000달러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중개업자들은 용선주들의 용선활동이 급증함에 따라 운임과 선주들의 수익이 증가한 것으로 예측함
ACS Shipping사의 2003년 건조된 10만4,075DWT Aframax급 Bright호는 Repsol사와 W100의 운임으로 용선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짐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Aframax선형의 상승세가 장기간 지속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함
하지만 중개업자들은 이번 회복세가 수년간 운영비 수준의 운임으로 겨우 선대를 유지해오던 Aframax선형의 선주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힘
회복세를 기록한 지중해와는 대조적으로 최근 러시아 Primorsk 항만 주변의 해빙으로 인해 급등했던 북유럽 시장은 1월 다섯째 주 운임이 급락함
Primorsk 항만의 보수공사로 인해 선박 및 선적활동이 감소했으며 발틱해의 선복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그 결과 Primorsk-유럽 항로의 Aframax 운임은 2주 만에 W103(3만7,450달러) 에서 W70(1만800달러)으로 하락함


중고 VLCC선 거래가격 증가세
DHT Holdings사는 매각협상이 진행 중인 자사의 VLCC선 DHT Regal호의 선가 인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S&P 중개업자들은 1997년 건조된 30만9,966DWT급 DHT Regal호가 몇몇 구매자들을 위해 선박검사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밝힘
동 선박의 매각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산업관계자들은 DHT사가 가격인상을 추진한다 하더라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함
VesselsValue에 의하면 동 선박이 2,060만 달러로 책정되어 있지만 최근 중고 VLCC선 가격 상승으로 인해 좀 더 인상된 가격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Clarkson사는 중고 가격에 지침으로서 선령 15년 VLCC선의 가격을 2,500만 달러로 책정했지만 최근 거래들은 시장가격이 증가추세에 있다는 것을 보여줌
1997년 건조된 30만579DWT Meridian Lion호와 2000년 건조된 29만9,986DWT Ikomasan호는 각각 2,650만 달러, 2,700만 달러에 매각됨
전문가들은 최근 신조 및 중고 Tanker의 가격 인상에 대해 2014년과 2015년에 이르러 시장이 회복될 것이라는 예측이 주원인이라고 밝힘
아시아의 활발한 석유소비와 이라크 및 브라질이라는 새로운 석유 공급처는 Tanker 시장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2010년, 선령 15년 VLCC선은 거래가 4,50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2011년 초 3,200만 달러까지 하락했고 2012년 초 2,700만 달러를 기록함
결국 2013년 1월 2,500만 달러까지 하락함
선령 5년 VLCC선은 2012년 12월 5,380만 달러에서 금년 1월 둘째 주 5,450만 달러를 기록했고 셋째 주 5,460만 달러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한편 전문가들은 중고 VLCC선가의 인상은 장기적으로 지속된 하락세 이후 구체화 될 것으로 전망함


이라크, 석유 수출시설 확장
이라크 석유부가 자국 남부의 두 번째 원유 수출 Floating Platform이 영업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힘에 따라 Tanker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됨
이라크는 자국의 석유 수출 증가를 위해 영업활동을 개시한 두 번째 Floating Platform을 포함해 궁극적으로 4개의 Platform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힘
전문가들은 이라크가 석유 수출을 위해 해외투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앞장섬에 따라 있어 향후 10년간 호황을 누릴 것으로 전망함
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 국제에너지기구)는 2030년경 이라크가 러시아의 뒤를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 석유 수출국이 될 것으로 전망함
IEA는 2020년경 이라크의 생산량은 2배 이상 상승한 610만BPD, 2035년경에는 830만BPD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함
2011년 건조된 30만DWT급 Maersk Hirado호는 Basrah 석유 터미널의 이라크 Floating Platform에서 첫 석유화물을 적재함
Basrah 석유 터미널은 VLCC급 선박도 수용 가능한 수출항만으로 2010년부터 시작된 이라크 원유 수출 확장 프로젝트에 첫 번째 단계임
동 프로젝트의 목표는 이라크 남부의 수출량을 5년 안에 450만BPD까지 증가 시키는 것으로 알려짐
동 석유 수출 터미널의 적재용량은 85만BPD로 이는 3척의 VLCC가 한주에 수송할 수 있는 양과 동등함
그 동안 이라크의 석유 생산 및 수출은 전쟁 등의 사유로 인해 제한되어져 왔지만 점차 확장되어가고 있으며 대부분 중국, 인도, 한국의 정유소로 수출 되는 것으로 알려짐
 
Evergas사, LPG 수송선 4척 발주
덴마크 Evergas사는 LNG와 Ethylene을 수송할 수 있는 Medium-size LPG선 4척을 발주함
이번 거래는 중국 Qidong Dayang사에 발주된 것으로 알려짐
Clarkson은 2012년 2만~4만 cu m의 LPG선 18척, VLGC는 11척, 5,000~2만 cu m의 소형 선박은 15척이 아시아 조선소에 발주되었다고 밝힘
전문가들은 역내단거리 무역의 성장으로 인해 중소형 LPG선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함
DVB 은행은 특히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대륙 내에서의 거래 및 유럽의 꾸준한 수요가 선박 발주를 증가시키는 요인이라고 밝힘
Evergas사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중개업자들은 이번 거래의 지불대금이 2011년 척당 5,000만 달러 수준보다 낮은 4,600만 달러 수준이라고 추측함
오늘날 시장에서 선박들은 일일 약 2만5,000달러 수준의 수익을 올리고 있고 지난 몇 년간 꾸준히 비슷한 수준을 유지함
한편 최근 LPG 수송선들은 Ethylene 수송 공간이 같이 있는 추세임
Ethylene은 석유화학산업에서 플라스틱을 만드는데 사용되며 2013년 Ethylene의 해상거래는 2010년 대비 약 15.6% 증가한 470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이러한 Ethylene 거래성장의 대부분은 동북아시아와 중동-동아시아 항로의 정유소들 때문인 것으로 분석됨
현재 유럽 내부의 거래는 활발한 상태며 향후 2년간 안정세를 유지할 전망임
각국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석탄대신 다른 대안을 찾기 때문에 LNG 시장은 앞으로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또한 중국과 인도가 향후 몇 년간 수입량을 증가시킬 것이며 미국과 호주 등 신흥 수출국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됨

 

NYK사, 경영실적 악화에도 수익 증가
지속적인 해운시장 악화에도 불구하고 일본 NYK사와 K Line사는 각각 자사의 순수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함
일본 정부가 시행한 재정 및 통화 정책에 따라 Nikkei 225 Stock 지수가 2012년 11월 중순 이후 약 30% 가까이 상승하는 등 양 선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침
NYK사는 회계연도가 종료되는 금년 3월말 기준, 약 60억엔(7,360만 달러)의 순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NYK사는 동 상황의 원인으로 투자유가증권에서의 손실이 상당부분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밝힘
그러나 벙커유 가격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수급불균형으로 인해 시황악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NYK사는 2011년 2~4분기 동안 173억엔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2012년 2~4분기에 32억엔의 흑자를 기록함
동 기간 동안 전체 수익과 영업마진은 각각 4.1%, 1.2% 증가함
이러한 수익 개선은 2011년 시장악화 후 컨테이너와 탱커시장이 소폭 회복세를 기록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됨
또한 2011년 일본 동부를 강타한 지진피해가 복구되며 일본의 자동차 수출이 회복됨에 따라 NYK사의 카캐리어 사업이 비교적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고 밝힘
 
LNG 프로젝트 연기, 세계 시장에 공급난 초래할까?
앙골라와 알제리의 LNG 프로젝트 연기로 인해 LNG 시장의 공급 부족현상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앙골라의 LNG 수출은 2013년 1분기부터 개시될 예정이었지만 이번 프로젝트의 최대주주인 Chevron사가 수출 개시를 2분기로 연기한 것으로 알려짐
전문가들은 동 상황의 원인으로 수출 가능한 LNG화물이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던 것으로 분석함
알제리 Skikda 지역의 LNG Plant는 2013년 수출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Goldman Sachs사는 이에 의문을 제기함
최근 In Amenas 지역 Gas Plant에서 발생한 인질극으로 인해 해외 투자자들이 자사의 근로자들을 철수시키는 등 연기가 불가피한 상황인 것으로 밝혀짐
한편 동남아시아 지역의 LNG 생산국들이 내수를 확대함에 따라 세계 LNG 공급량은 점차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
Arctic Securities사는 인도네시아 역시 전체 LNG수출의 약 14%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함
뿐만 아니라 연간 약 420만 톤을 생산하는 노르웨이의 LNG Plant가 일시적으로 가동을 중단함에 따라 미국과 호주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음
하지만 호주의 LNG 프로젝트도 자금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공급난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음


Dry Bulk 시장 전환기 맞이하나?
2013년 하반기, Dry bulk의 수요가 선박 증가율을 넘어서며 수 년 만에 처음으로 선대 가용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노르웨이 투자은행 Pareto Securities는 Dry Bulk 용선료가 올해 말경에 서서히 상승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함
시장의 자산 가치와 신조선가격이 낮은 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Pareto Securities 사는 지금이 신조선에 투자할 적기라고 주장함
동사의 해운 전문가는 Dry Bulk시장이 지난 몇 년간 어려움을 겪었지만 서서히 전환점에 다가가고 있다는 의견을 피력함
비록 용선시장이 단기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Pareto사는 Dry Bulk선의 수요가 7.7% 증가하고 6.7%로 예상되는 선박 공급 증가율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함
이와 대조적으로 2012년은 수요 증가는 10%에 그친 반면 선대 증가율은 12.9%로 추산됨
이로 인해 2008년 95.6%를 기록했던 Dry Bulk선대 가용률이 2012년 86.2%로 하락했지만 2013년 87%로 상승해 2015년경 약 92%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한편 Pareto사는 2013년 시장이 전환점을 맞이하지만 금융이기 이전 수준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경고함
2012년은 지난 25년간 Dry Bulk시장이 가장 힘들었던 최악의 해이며 이에 몇몇 전문가들은 2013년 역시 작년과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함
또한 Pareto사는 시황이 어렵고 회복세가 예상되는 지금이 연료효율이 좋은 신조선에 투자하기 좋은 시기라고 주장함
Pareto사는 수요성장예측에서 중국에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음
중국의 수요가 둔화되고 있지만 동사는 중국이 세계 Dry Bulk 수입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동 수입량이 2013년과 2016년 사이에 약 5억톤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10년 전인 2003년에 중국은 세계 Dry Bulk 화물의 약 20%를 차지했었음
중국이 1,50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으로 건설부분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중국 제강공장들의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중국의 철광석 수입은 물량확보뿐만 아니라 자국에서 생산되는 낮은 등급의 철광석을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짐
2012년 12월 중국의 월간 철광석 수입량이 7,000만톤을 넘어섬에 따라 전문가들은 2013년 중국의 연간 철광석 수입량은 8억톤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15년 4분기에는 연간 수입량이 10억톤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함
또한 Pareto사는 제강공정에 사용되는 연료탄 수요가 2013년 4,000만톤까지 급등할 것으로 예상함
뿐만 아니라 발전공정에 사용되는 중국의 증기탄 수입 역시 급등하고 있는 전력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측됨
현재 중국은 증기탄이 자국의 전력생산에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3년 약 2억2,000만톤의 증기탄을 수입할 것으로 기대됨 Pareto사는 Dry Bulk 물동량이 향후 4년간 약 6%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며
세계 물동량은 2012년 42억톤에서 2016년경 54억톤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함 전문가들은 17만DWT급 Capesize Bulk선의 수익이 올해 일일 1만2,000달러에서 2015년경 일일2만8,000달러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함
한편 Panamax 선형의 수익은 2000년~2011년 평균이 일일 2만5,000달러 수준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일일 9,000달러 수준에서 2만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함

 
이란, 국제제재에도 불구 VLCC 선대 확장
이란 국영 Tanker 선사인 NITC사는 자사의 VLCC 선대를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이는 이란의 원유 수출이 EU와 미국의 제재로 방해받고 있지만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의 석유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신조 VLCC선을 인도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Clarkson은 NITC사가 2012년 말 31만7,554DWT Double-Hull 구조인 Carnation호를 중국 Shanghai Waigaoqiao사로부터 인도받았다고 밝힘
또한 2013년 2척의 VLCC 선박이 동사의 VLCC선대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는 명확한 출처가 없는 것으로 드러남
지난해 이란의 핵개발 프로그램에 따른 EU와 미국의 대이란 제재는 이란의 석유 수출과 생산에 막대한 영향을 끼침
당시 전문가들이 이란의 석유 수출이 반으로 제재 전 절반수준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추측함
이로 인해 이란의 VLCC 선대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중국, 인도, 일본의 높은 석유수요로 인해 이란의 선대 확장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됨
Clarkson은 현재 NITC사의 VLCC선대가 약 30척 규모인 것으로 추정함
지난해 이란에 대한 국제제재가 지속됨에 따라 유조선 시장은 이란의 신조선 발주 취소여부가 화두로 떠오름
하지만 이란이 자국의 석유 생산량을 증대 계획함에 따라 이란의 선대가 좀 더 확장될 것으로 전망됨
한편 이와 대조적으로 중동의 대표적인 석유 생산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 생산량을 줄인 것으로 나타남
그 동안 주요 석유 거래 항로인 중동-아시아 항로는 선복과잉현상으로 인해 수급 불균형이 팽배했음
하지만 지난해 5.9%를 기록했던 VLCC 선대 성장률이 금년에는 약 3.5%로 예상됨에 따라 선복과잉현상을 어느 정도 해소할 전망임
또한 중국의 신규 정유소와 미국 Motiva 정유소가 가동됨에 따라 대형 Tanekr의 수요가 증가할 전망임
RS Platou사의 전문가들은 Tanker선대 가용률과 운임이 2014년부터 회복하기 시작해 2015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함
VLCC선형의 수익은 금년 일일 2만 달러에서 2015년 경에는 4만3,000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향후 VLCC 시장의 귀추가 주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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