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장자치구, 2020년까지 철도노선 3.5배 확장 추진

해사정보신문l승인20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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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중앙아시아와의 교역은 2005년 87억 달러에서 2011년 396억 달러로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자원의 안정적인 수급과 교역대상의 확대라는 중국의 목적과 중국을 통한 경제개발이라는 중앙아시아 국가의 이해관계가 부합된 결과이다.

향후 중국과 중앙아시아는 상하이협력기구, 아시아개발은행의 중앙아시아 지원, 중국의 차관지원 등 정치 및 경제적으로 더욱 밀접한 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신장자치구는 TCR의 중국 최종역이자 중앙아시아와의 교역 중심지로 물류허브로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중앙아시아와의 교역을 지원하기 위해 신장자치구는 현재 통상구 확대(현재 29개), TCR 노선 확대, 국제컨테이너열차 개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 물류통로인 TCR의 운영 효율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신장자치구 내의 철도 인프라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현재 3,599km인 신장자치구의 철도노선을 2020년까지 12,000km이상으로 확장 추진,“사종사횡”의 핵심노선을 건설하고, 우루무치, 카스, 쿠얼러, 하미 4개 철도허브 건설, 우루무치 산핑역을 컨테이너 허브역으로 건설 추진,우루무치-란저우 제2복선, 하미-뤄중, 하미-어지나기쿠얼러-거얼무 라오마오후.롱강, 샤얼후의 석탄운수통로 건설 추진,2020년까지 4개의 대외운수의 통로, 6개 통상구역, 4개의 철도허브를 건설하여 중앙아시아와의 효율적인 물류체계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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