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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이하 협회)는 21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협회 회원사 임직원 및 유관기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3년도 사업실적과 2024년도 사업계획 등을 보고하였다.이번 2024년도 정기총회는 1,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부 본 회의를 시작으로 2부에는 협회 회원사 금진해운㈜를 비롯하여 선박관리산업 및 협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분들에게 표창장 및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으로 이뤄졌다.협회 이창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년간 협회는 바다음악회와 한국선박관리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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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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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하 선원노련, 위원장 박성용)은 23일 오전 10시 30분 롯데호텔 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전체 대의원 134명 중 1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정기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선원노련은 선원을 위한 법률 개정, 해양수산부 내 선원국 신설, 선원의 노동 권익 및 단결력 강화를 위해, △어선원 및 어선재해보상보험법 개정 촉구 △금어기 및 휴어기로 인한 실직어선원의 생계지원과 복지대책 촉구 △어선원 차별 철폐를 위한 ‘선원법’ 개정 촉구 △해양수산부 ‘선원국’ 설치 촉구 △내항 선원 노동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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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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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이 올해도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먼저 공단은 새해를 맞아 23일(금) 세종시 아름동 소재 공공기관과 함께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 공단은 지난 2018년부터 본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하고 있다. 올해는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세종지역 6개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전개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축산물품질평가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한국항로표지기술원, 국민건강보험공단(대전·세종·충청 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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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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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만물류협회는 지난 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4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제4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3년도 사업 추진실적 및 수지결산 보고서와 올해 주요사업 계획(안)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였다.이날 한국항만물류협회 회장인 노삼석 (주)한진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해 대내외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협회가 추진한 다양한 사업들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고, 올해도 협회는 항만물류업계의 경영수지 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총회에서 의결된 2024년도 협회 주요 사업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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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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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R 총회는 이날 회의에서 회무보고 등 보고사항에 이어 2023년 결산(안), 상근임원 선임 승인(안) 등을 의결했다. KR은 지난해 신조선 검사수입 증가 등으로 수입이 전년대비 17.8% 상승한 1,882억원을 기록하여 당기순이익 138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하고 결산(안)을 승인 받았다. 이와 함께 새 경영진 구성을 위한 상근임원 선임(안)도 승인 받았다. 현 연구본부장인 김대헌 상근임원이 재선임을 승인을 받았으며, 최원준 경영지원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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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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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가 디지털트윈 기반의 항만안내선 종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BPA는 2005년부터 부산항 항만안내선(새누리호, 56톤)을 운영하면서 승선 인원 및 노선 정보와 같은 선박운항 정보, 선체의 설비관리, 부품 점검 등에 관한 보존 정보를 수기로 관리해 왔다. 지난해부터 항만안내선 관리 시스템 개선을 위해 디지털트윈* 개념 설계, 기능요소 도출, 운항실적 및 부품주기 등에 대한 DB 구축 등을 진행해 올해 2월 중순에 디지털트윈 기반의 종합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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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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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해양환경공단(이사장 한기준)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와 함께 3월 4일(월)부터 11월 29일(금)까지 전국의 초등학교,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4년 해양환경 이동교실’을 운영한다.‘해양환경 이동교실’은 대형 차량에 해양 기후변화, 해양보호생물 등 해양환경 관련 교육 콘텐츠를 싣고 전국 4개 권역(수도·남해·동해·서해권)의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여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2016년부터 시작된 해양환경 이동교실은 2023년 11월까지 지구 약 세 바퀴에 해당하는 거리인 115,891㎞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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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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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김종덕)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김재철)과 2월 21일(수) 부산시 영도구 해양클러스터 내 국립해양조사원 대강당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데이터ㆍ연구성과 공유 및 연구과제 발굴ㆍ지원 등의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해양 기후위기, 디지털 해양정보 전환, 해양정보산업 육성 등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해양조사-정보 관련 정책개발 등을 위한 데이터 공유 및 연구과제 발굴 등의 협력을 할 예정이다. MOU를 체결함에 따라 ▲해양공간정보, 항행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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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정보신문
2024.02.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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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국제운수노련(이하 ITF) 총회를 앞두고 아시아태평양지역 운수 노동자들의 현안과 총회에서 다룰 의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ITF 아태지역위원회는 2월 2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아태지역 노조 대표자 위원들이 모인 가운데 회의를 열고,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개최 예정인 총회에 상정할 아태지역 의제와 아태지역 운수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에 대해서 논의했다. 특히, 마라케시 총회를 앞두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선원 노동자를 비롯한 운수 노동자의 권리와 고용안정을 보장하고, 조직 확대를 위한 지역사무소 효율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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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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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용노동부는 ‘일자리 채움 청년지원금’으로 해운·수산업을 포함한 제조업 등 빈일자리 업종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채움 청년지원금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빈일자리 업종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취업 청년의 임금 격차를 완화함으로써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원노련은 그간 급격한 선원 감소와 청년층의 선원직 기피 현상을 줄이고자 정부에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해운 및 수산업도 해당 업종으로 포함되어 일부 기업이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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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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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2월 21일(수)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양수산 과학기술 분야 6개 공공연구기관*과의 간담회를 열고 △미래 R&D 과제발굴 △연구 조직관리 강화 △재해예방 및 안전관리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 ①한국해양과학기술원, ②극지연구소, ③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④국립수산과학원, ⑤국립해양생물자원관, ⑥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혁신적이고 미래 도전적인 연구를 확대하고 민간이 투자하기 어려운 기초원천 기술과 차세대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정부, 과학기술 정책 방향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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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정보신문
2024.02.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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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지난달 인천항에서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이 31만 663TEU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동월 대비 13.9% 증가한 수치라고 21일 밝혔다.IPA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 물동량은 15만 1,469TEU, 수출 물동량은 15만 3,288TEU로 각각 지난해 동월 대비 8.4%, 19.3%씩 증가했으며, 환적 물동량은 5,907TEU를 기록했다.국가별 컨테이너 수출 물동량은 중국 9만 9,903TEU, 말레이시아 3,306TEU, 베트남 1만 2,199TEU로 각각 2만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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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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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새롭게 단장을 마친 해양안전정보 앱 ‘해로드’의 업데이트 버전(7.0.0)이 2월 22일(목) 출시된다고 밝혔다.‘해로드’는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정확한 위치를 구조기관(해경, 소방청)에 알려 신속한 구조를 돕는 해양안전 앱이다.2014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앱을 내려받은 건수가 60만 건을 돌파했고, 앱을 통해 2,100명이 넘는 인명을 구조하며 소형선박 및 해양레저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한 필수 앱으로 자리잡았다.이번 업데이트 버전에서는 기존에 제공하던 풍향·풍속·기온 등 10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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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정보신문
2024.02.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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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대표이사 김경배)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 ‘리더십(A-)‘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영국에서 설립된 CDP는 전세계 700여개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하는 환경이슈 관련 글로벌 ESG 이니셔티브로, 2만3,0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전세계 ESG 평가 중 가장 신뢰받고 있어, 에코바디스(EcoVadis), S&P 등 타 ESG 평가기관에서도 CDP 결과를 반영하고 있다.HMM은 2010년 처음으로 CDP 평가에 참여했으며, 2014년 B등급을 획득한 이후 친환경 경영을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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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정보신문
2024.02.2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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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선업협동조합(이사장 김일동)은 2월 20일 11시 켄싱턴호텔에서 제2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조합은 금년도 주요 사업계획으로 예선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선수급계획, 예선사용료 조정, 예선 사용료할인 등 예선제도 개선을 위해 해양수산부 및 해운협회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중대재해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교육과 예선작업 현장점검 등의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2025년부터 2월부터 시행되는 제3차 예선수급계획 수립에 대비하여 예선업협동조합조합과 해운협회가 공동 발주하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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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정보신문
2024.02.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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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증가하는 한·중 국제여객에 맞춰, 국제여객터미널 운영 안정화 및 카페리 여객유치 등 한·중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설 및 서비스 개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20일 밝혔다.IPA에 따르면, 2월 17일 기준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여객은 1일 약 668명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대비 1일 192명(476명’23 → 668명’24)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여객수송 재개항로 기준(칭다오·웨이하이·스다오·옌타이·롄윈강)이며, ’24.1월∼2월은 가집계로 변동될 수 있음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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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정보신문
2024.02.2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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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해양안전심판원(원장 강용석)은 선박소유자 및 종사자의 적극적인 준해양사고 통보를 독려하기 위해 모바일 컨텐츠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준해양사고란 선박의 구조·설비·운용 등과 관련해 개선되지 않으면 해양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하며,「해양사고의 조사 및 심판에 관한 법률」제31조의2에 따라 선박소유자 또는 운항자는 준해양사고를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심판원)으로 통보해야 한다. * 통보건수 : 179건(’19.) → 233건(’20.) → 535건(’21.) → 622건(’22.) → 606건(’23.)심판원은
해운·해양
해사정보신문
2024.02.1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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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해운물류학회(회장 안우철, 강릉원주대 교수)와 (사)한국해운항만학술단체협의회(회장 하영석, 계명대학교 명예교수)는 지난 2월 1일 전형위원회를 거쳐 제32회 해사문화상 수상자로 최윤희 (사)대한민국해양연맹 총재를, 2024년 해운물류경영대상 수상자로 이형철 (사)한국선급 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해사문화상은 해운학, 해사법학, 해운물류산업의 발전에 현저한 기여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사)한국해운물류학회가 1992년부터 시상해 왔으며 금년도로 32회를 맞이한다. 최윤희 총재는 1954년 경기도 오산 출생으로 1977년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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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정보신문
2024.02.1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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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협회 양창호부회장은 지난 15일 기자단 간담회에서 유럽 해운강국의 경우 영구적인 톤세제로 오늘날의 해운 강국이 되었다며 해운산업 국제경쟁력 유지를 위해서는 톤세제의 일몰 연장이 시급하다고 밝혔다.양부회장을 톤세제의 일몰에 대비 톤세제의 일몰 연장을 위한 조특법 개정 추진, 톤세제 연구 결과 공청회 및 국회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톤세제 타당성을 전파하고 톤세제 일몰 연장을 위한 민.관 T/F팀을 구성, 운영할 방침이라 말했다.양부회장은 지난 2005년 도입된 톤세제는 국적선대 확보, 수출입 화물의 적기 수송을 통한 물류비 절
해운·해양
해사정보신문
2024.0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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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글로벌 저탄소선박 정책대응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2월 15일(목)부터 5월 10일(금)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한다. 동 사업은 매년 강화되고 있는 글로벌 해양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공사가 정부의 위탁을 받아 진행한다. 국적 선사가 친환경·저탄소 선박을 신규 건조할 경우 선가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약 74%(96억원) 가량 증액된 226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신청 대상은「친환경연료(LNG, 메탄올, 수소 등) 추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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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정보신문
2024.02.17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