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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김종덕, 이하 KMI)은 2024년 자율연구그룹 공모를 통해 총 12개 연구그룹을 선정하였다. 이번 공모에는 30건이 접수되었고, 이 중 경영목표와 부합하며 연구분야 개척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12개 연구그룹이 최종 선정되었다.자율연구그룹은 KMI에서 2022년 처음으로 도입한 제도로서 젊은 연구자들이 새로운 연구분야를 자율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구조직 체계이다. 2022년 첫해 8개 연구그룹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9개 그룹이 선정되어 창의적인 연구 수행을 통해 다양한 성과물을 만들어 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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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정보신문
2024.01.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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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홍해를 통항하는 민간 선박에 대한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남단으로 우회하는 우리나라 선박을 지원하기 위해 1월 26일(금)부터 선박 검사와 심사 증서의 유효기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홍해를 통항하는 우리나라 선박은 연간 약 540여 척인데, 이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 남단으로 우회할 경우 홍해를 통항하는 것보다 편도로 약 10일 이상 오래 걸려, 예정된 선박 검사·심사를 받지 못하면 운항이 금지될 수 있다.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2024년 1월 26일부터 홍해를 통항하지 않고 우회하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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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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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 싱가포르 등이 정기선 연결성 지수((Liner Shipping Connectivity Index·LSCI) 상위권 국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23년도 3분기 LSCI 기준 중국이 글로벌 정기선 해운 네트워크가 가장 잘 연결된 국가로 나타났다.그 다음으로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미국 등이 순위를 이었다.권역별로 살펴보면 유럽에서는 스페인과 네덜란드,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에서는 파나마와 콜롬비아, 아프리카에서는 이집트와 모로코, 동남아시아에서는 스리랑카와 인도가 선두권에 있다.내륙 국가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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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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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는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수에즈 운하의 핵심 길목에 위치하고 있으며, 글로벌 교역량의 약 15%를 차지하는 등 핵심 물류루트로 손꼽히고 있으나, 글로벌 이슈 지속 및 무력 충돌로 인해 홍해발 물류대란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홍해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핵심 지역이자 글로벌 해상운송의 요충지로 전 세계 무역량의 15%가 경유하고 있으며, 중동의 원유 수출을 비롯해 수에즈 운하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하지만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는 후티 반군이 홍해 인근을 지나는 선박에 대한 공격을 시작으로 홍해 리스크가 처음으로 나타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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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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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가 2023년 연간실적을 25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매출액 25조6832억원, 영업이익은 1조554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 13.6%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조700억원으로 10.3%줄었다.4분기 실적만 보면 매출액은 6조5174억원, 영업이익은 350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 4.3%, 21.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2498억원으로 30.5% 내렸다.주요국 금리인상, 글로벌 자동차 시장 성장 둔화, 지정학 리스크 등 대외 환경 속에서 우호적이지 못한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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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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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1월 3일(수) 선박연료공급업 등 신규사업의 시행 내용을 담은 ‘한국해양진흥공사법 시행령’이 지난 2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25일(목)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개정된 주요내용은 첫 번째로 공사의 지원 대상이 되는 ‘항만운송관련사업’의 범위를 「선박연료공급업」으로 구체화하였다. 선박연료공급업이 공사업무에 포함됨으로써 기존 노후 급유선의 신조선 대체를 촉진하고, 친환경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 메탄올 등의 급유선에 대한 금융지원이 가능해져 국내 친환경 연료 공급망 조성에 기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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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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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이하 전해노련, 의장 송명섭) 소속 한국선급 노조의 노사 임금협상이 자칫 파업 위기까지 불거질 뻔했으나 극적으로 타결됐다고 25일 밝혔다.작년 10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끌어왔던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노사 갈등이 원만히 봉합된 것이다. 그간 한국선급 노사는 임금인상 폭을 두고 신경전을 이어오며, 양측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자 한국선급 노조는 지난 22일부터 준법투쟁을 진행하며 노사 갈등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다.한국선급 노조 서정웅 위원장은 “임금협상 과정에서 노사 양측이 크고 작은 진통을 겪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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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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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이하 전해노련, 의장 송명섭) 소속 한국선급 노사는 2023년 10월 19일을 시작으로 10차까지 가는 장기간에 걸친 임금교섭을 실시했다. 하지만 최종 도출된 2023년 임금협상 1차 및 2차 잠정합의안이 연이은 노조 찬반 투표에서 부결됐다.1월 8일부터 9일까지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하는 임금협상 1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했고, 조합원 564명(투표율 95%)이 참여하여 찬성 171명(30%), 반대 393명(70%)으로 부결됐다. 교섭 이후에 진행된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는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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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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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례1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운항관리센터 운항관리자 A씨는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에서 제공하는 ■ ■ ~▲ ▲ 항로의 해상 교통량과 혼잡도 예측 결과를 활용, 약 1시간 뒤 해당 구간의 여객선 혼잡도가 평소보다 커질 것으로 판단하고, 관제 센터를 통해 관할 여객선에 안전 운항을 당부했다. 공단은 MTIS의 바닷길 혼잡도 예측 서비스를 활용해 실시간 안전운항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례2서해안 낚싯배 선장 B씨는 출항 전 원하는 낚시 포인트들과 해당 해역으로 가는 바닷길의 1시간 뒤 교통량과 혼잡도를 사전에 해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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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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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대표이사 김경배)이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가닛호’(HMM Garnet) 명명식을 24일 개최했다.‘HMM 가닛호’(HMM Garnet)는 친환경 경쟁력 강화 및 선대 다변화를 위해 건조된 선박으로 2021년 6월 HD현대중공업(6척), 한화오션(6척)과 계약한 12척의 1만3,000TEU급 선박 중 첫번째로 인도된 컨테이너선이다.HD현대중공업 울산본사에서 개최된 명명식에는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김경배 HMM 사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사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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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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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새해 중대재해 등 산업재해. 질병을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안전 경영 내실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자체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전국 조선소와 조선 기자재 업체(선박 장비 제조·수리 등)에 대한 ‘위험성 확인’을 시행하는 등 ‘현장 맞춤형’ 안전 경영에 성과를 냈다. 먼저, 전문기관과 협업해 노사가 함께 현장의 위험을 찾고 개선책을 마련하는 ‘위험성 평가’에 대한 고도화를 추진, 안전경영 방침의 객관성과 정확도를 높였다.여기에 담당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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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정보신문
2024.01.2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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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노련(위원장 박성용)은 1월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소재 한식당에서 해양수산부 강도형 장관과 신년 인사회를 겸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 선원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서를 전달했다. 박성용 선원노련 위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지난 2023년 11월 6일 체결한 ‘선원 일자리 혁신과 해운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사 합의 및 노사정 공동 선언의 한 주체로서 노사 합의 사항이 잘 이행되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외항 해운 분야뿐 아니라 내항 해운, 연근해어선에 승선 근무 중인 선원들의 일자리 혁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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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정보신문
2024.01.2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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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1월 23일(화) 정부세종청사 5동 대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2030자문단(이하 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청년보좌역과 2030자문단은 2022년 윤석열 정부에서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 20대와 30대로 구성된 청년들이 청년세대의 인식과 요구를 직접 전하는 소통창구로서 9개 기관에 시범 도입되었다.이어, 지난해 해당 제도가 24개 장관급 중앙행정기관으로 확대 도입됨에 따라, 해양수산부도 지난해 9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공개모집을 진행하여 총 20명의 단원을 선발하였다. 해양수산부 2030자문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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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정보신문
2024.01.2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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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1월 24일(수) 서울 해운빌딩에서 산·학·연 전문가와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고정밀 해양 위치정보(PNT) 민·관 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PNT는 Positioning(위치), Navigation(항법), Timing(시각)의 약자로, 이동체 등의 위치 및 속도를 정밀 계산하여 제공하는 정보이다. 이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대중교통 애플리케이션이나, 자동차 내비게이션, 측량 등 다양한 곳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해양수산부는 선박 자율화. 무인화 등 기술이 융·복합된 첨단 해양모빌리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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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정보신문
2024.01.2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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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중 G(지배구조)에 해당하는 준법·윤리경영의 중요성이 새해에도 큰 화두인 가운데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1월 18일(목) 부산 해운대 본사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윤리경영위원회 정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리경영위원회는 공사의 윤리경영 정책 승인, 세부 추진사항 점검 등 윤리경영에 대한 심의 및 자문을 수행하는 중요 의사결정 기구이다.이날 위원회는 신규 윤리경영위원 위촉, 전년도 윤리경영 주요 성과 점검, 금년도 윤리경영 추진계획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되었다.올해부터는 대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활동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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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정보신문
2024.01.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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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하팍로이드, ‘Gemini Cooperation’이라는 명칭의 공동 운항 계획을 발표했다. ’25.2월부터 양사는 290척, 340만TEU를 투입하여 7개 주요 항로*에서 26개의 메인 서비스, 32개의 지역 피더 서비스에 대한 공동 운항을 실시할 계획이다.* 7개 항로 : 아시아↔미서부/동부, 아시아↔유럽/지중해, 중동↔인도, 유럽↔북미- 협력 기간은 3+1년이며, 올해 3분기 운항 스케줄(예비) 발표 후, 4분기에 전체 스케줄 공개 예정두 선사의 공동운항 결정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견고한 피더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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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정보신문
2024.01.19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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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김종덕, KMI)은 해양수산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정부기관·지방자치단체 등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2024 해양수산전망대회*를 서울에서 지난 1월 11일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부산과 경북 포항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현장 전망대회’를 1월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전망대회 : 2009년부터 2013년까지‘해운·물류전망대회’와 ‘수산전망대회’로 나누어 개최하다가 2014년부터 ‘해양수산전망대회’로 통합하여 개최한 이후로 올해 15번째를 맞이하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주최 학술행사 작년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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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정보신문
2024.01.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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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는 1월 18일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실적 및 예산집행내용을 승인한 뒤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이와 함께 이 날짜로 임기가 종료된 일부 회장단의 3년 연임과 협회 사무국 조봉기 상무의 1년 연임을 의결하였다.외항해운업계 CEO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기총회에서 협회 정태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세계경제는 고금리 기조 지속,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따른 불확실성 증가 등으로 낮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며
해운·해양
해사정보신문
2024.01.1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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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올 한 해 동안 신규직원 총 77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6일(화) 밝혔다. 고용 형태에 따라 ▲정규직 21명 ▲계약직 19명 ▲인턴 37명으로, 상. 하반기 각 1회씩 채용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규직 채용 예정 직무는 연안여객선 운항관리직 12명, 선박 검사직 6명, 연구직 2명, 공무직 1명 등이다. 인턴 채용은 기획재정부의 방침에 따라 모두 6개월 이상 채용할 예정이다. 공단은 올해 연간 채용 규모가 확정됨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해운·해양
해사정보신문
2024.01.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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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1월 17일(수)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산업의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작년 11월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방안’의 후속조치로,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시장 창출과 선제적 공급망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을 다지는 자리이다.이번 행사에서는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 방안 ▲자체안전계획 승인지침 등 해양수산부의 관련 정책을 소개하고, ▲국내 최초로 시행된 광양항 액화천연가스(LNG) 공급·하역 동시작업 사례와 ▲세계 최초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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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정보신문
2024.01.17 11:03